2024' 7월 갤러리 이레 - Esther Min Solo Exhibition 'Garden of God'

전시기간 : 2024. 07. 13 – 08. 11

전시장소 : 갤러리 이레 2F

주 소 :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헤이리마을길 48-12

연 락 처 : Tel. 031) 941-4115 / www.galleryjireh.com

관람 시간 : 12:00 ~ 18:00 (평일) / 12:00 ~ 19:00 (주말, 공휴일)

매주 월요일 휴관

Esther Min

<학력>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졸업.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 졸업.

중앙대학교 디자인대학원 박사수료

중앙대학교, 신흥대학 출강역임

국제미술협회. 한국미술협회.

American Craft Council.

California Art CLUB.

현 ‘갤러리 이레’ Director.

<아트 프로덕션>

2022 Jireh Gallery & studio (샌디에고, 캘리포니아)

2013 Gallery Jireh Art Collection 브랜드 런칭

2012 Art Bag Design & Production

2011 Art Mug Design & Production

2010 Art Scarf, Art Shoes Design & Production

2009 Art Jewellery Design & Production

<개인전>

1999 제1회 민숙현 염색전(인사갤러리)

2002 제2회 민숙현 염색전(예술의 전당)

2002 제3회 민숙현 염색 조명전(모인화랑)

2003 제4회 민숙현 염색 조형전(갤러리올)

005 제 5회 민숙현 개인전(spring, light, beautiful)(가나아트센터)2

2003 민숙현 초대 염색전(아트센터'마노')

2003 민숙현 작품 초대전(마산 교육문화회관)

2003 동경한국대사관 한국문화원초대개인전.(동경 한국 주 대사관, 한국 문화원)

2003 서해아트페어 초대 개인전

2004 민숙현 개인전 (가일 미술관)

2005 제 5회 민숙현 개인전(spring, light, beautiful)(가나아트센터)

2006 뮤지컬 face o 무대조명전시 (극장 시어터 일)

2006 fabric art, lighting exhibition, (gallery agio)

2009 갤러리 open기념 기획초대(갤러리 이레)

2010 민숙현 초대 개인전 (루쏘 갤러리)

2012 민숙현 염색 조형전 (KBS 공영방송, 한국)

2014 헤이리 작가초대전 (갤러리 The Chi, 한국)

2018 LA 개인전(Hellada Art center, Long Beach, CA)

2019 Esther Min개인전(Gallery 21, Balboa park, San Diego, CA)

2022 Esther Min( jireh Gallery & studio san diego.CA 개관전)

<2인전>

2007 dyeing art & image-2人 exhibition(갤러리 이비뎀)

<3인전>

2004 3works-artistic(leather & metal)exhibition(한국공예문화 진흥원)

2005 seeing, 3works-artistic(leather & metal)exhibition(가나 아트 스페이스)

<수상경력>

1996 대한민국 공예대전. 입선(과천 현대미술관)

1997 한국미술 문화대상전. 특선(서울 시립미술관)

1997 대한민국 미술대전. 입선(서울시립미술관)

1998 동경 국제 미술대전. 특선(동경도 우에노 미술관)

1999 동경 국제 미술대전. 특선(동경도 우에노 미술관)

1999 경기 미술대전. 입선.(경기문화예술회관)

2000 대한민국 공예대전.입선(과천 현대미술관)

2002 동경국제 미술대전.우수상(동경도 우에노 미술관)

2002 WAVE ART FAIR.으뜸작가상(예술의 전당)

2002 미술세계 대상전.입선(단원 미술관)

2002 대한민국환경미술대전.(조선일보 미술관)

2003 동경국제 미술대전.우수상.(동경도 우에노 미술관)

2005 도쿄국제미술대전 노미네이트(도쿄미술관, 일본)

2006 대만아시아국제미술협회 20주년 미술전. (우수상)

<작가 노트>

-인간이 호흡하듯이, 저 먼 세계로 거들떠보지 않을 것 같은 작은 꽃송이의 일생은 색의 환희와 피고 지는 움직임에 따른 하나하나의 놀라운 형태는 마치 신이 소우주를 창조하고 생명력을 불어넣은 것처럼 호흡하듯 표현되어지고, 빛에 의한 날카로운 선이라던가, 또는 어두움의 빈곤, 생명을 잉태한 여체, 이브, 색의 곤혹스러움 등을…. 이러한 형의 의미를 작품 속에 담고 싶었다.-